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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애플, 준 플래그십 시장에서도 붙는다!
  
 작성자 : 몬스터폰
작성일 : 2016-03-05     조회 : 779  

같은 듯 다른 곳을 바라보다! 갤럭시 A9 프로, 아이폰 5S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는 주로 플래그십 제품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는데요. 그 경쟁이 이제 준 플래그십 시장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준 플래그십은 플래그십 바로 아래 라인업으로 플래그십 못지않은 디자인과 성능에 보급형보다 조금 높은 가격대의 라인업을 일컫는 말인데요.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A 라인업이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 A5/ A7/ A9의 2016년 버전을 출시하며 인기몰이 중인데요. 갤럭시 A9 프로 출시 소식까지 새롭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3DFuure.net에 공개되었던 아이폰 5SE 컨셉 이미지

이에 함께 애플의 준 플래그십 모델로 아이폰 5SE(가칭)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아이폰 5c에 이어 또 한 번의 준 플래그십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아직 출시 전으로 준 플래그십이라는 타이틀은 같지만 지향하는 바가 조금 다릅니다. 갤럭시 A9 프로는 6"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아이폰 5SE는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4"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으로 소비자층이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두 제품의 탄생이 주는 의미와 지금까지의 루머를 통해 예상해본 사양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크게, 애플은 작게

이미 갤럭시 A 라인업은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먼저 출시되었기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출시가 자연스럽긴 하지만, 삼성전자가 대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준비할 때 애플은 소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준비한다는 사실은 무척 재미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갤럭시 A9 프로는 보급형 시장에서도 패블릿을 출시하며 급성장한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수요 흡수를 노리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나 영상을 즐기기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여러모로 장점이기 때문이죠. 심지어 QHD 해상도까지 더해질 예정이라 대형과 고화질이 만나 제대로 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반면 소문으로만 무성한 4" 아이폰, 아이폰 5SE는 오랜만에 만나는 4"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한 손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작은 디스플레이와 안정적인 그립감에 목이 말랐던 애플 사용자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가 제일 먼저 반가워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폰 5SE의 탄생 목적은 이뿐만이 아니라 플래그십 모델에 집중되어 있던 아이폰의 라인업을 다변화시켜 베트남이나 인도 같은 신규 수요층 흡수의 목적이 가장 큰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제품의 사양은?

그럼 본격적으로 두 제품의 사양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 A9 프로는 많은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지는 않은 상태인데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6" 디스플레이에 QHD 해상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 A9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를 능가하는 스냅드래곤 800 상위 버전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램이나 배터리 용량은 3GB와 4,000mAh로 기존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 페이까지 지원해 핀테크 시장의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아이폰 5SE에 대한 루머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4"크기이며, 아이폰 6s와 동일한 1334 x 750 해상도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CPU는 아이폰 6과 동일한 A8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나 성능을 다운시킨 A9 프로세서의 탑재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대표 보안 기능인 터치 ID까지 지원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아이폰 6s에서 선보였던 3D 터치 기술은 제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아이폰 5C 출시 때처럼 다양한 색상의 컬러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적절한 가격정책이 이뤄질까?

준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제품보다 한 단계 낮은 레벨의 라인업이기에 적절한 가격 책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A9 프로의 경우 갤럭시 A9보다 사양이 높아진 만큼 가격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갤럭시 A9의 출고가는 3199위안 (약 57만 3천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60만에서 70만 원대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은 지난 아이폰 5C 출시 때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5S와 단 100달러밖에 차이 나지 않은 가격으로 준 플래그십 아이폰으로 시장에 도전했지만 결과적으로 쓴맛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아이폰 5SE는 최저 스토리지 기준으로 50만 원대 중반 정도의 출고가가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레벨 차이가 있는 만큼 플래그십 모델과 차이가 없는 애매모호한 가격정책은 하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좌-9TO5Mac/우-3DFuure.net에 공개되었던 아이폰 5SE 컨셉 이미지

반대로 뒤집어보면 어떨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크고 아이폰은 작다는 것이 아이폰 6이전까지의 정설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이폰은 4.7”로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작지만 5.5”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 제품이 추가되며 조금 양상이 달라졌지만, 갤럭시 A9 프로와 아이폰 5SE가 출시되며 다시 아이폰은 작다는 인식이 굳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만약 반대로 삼성전자가 4”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애플이 6”이상의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어떨까요? 작은 디스플레이 때문에 아이폰을 선택할 수밖에 없던 사용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게임과 동영상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이동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출시일은?

그렇다면 두 제품은 언제쯤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수 있는 걸까요? 두 제품 모두 3월 정도의 출시가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 A9 프로의 경우 기존 갤럭시 A9가 아직까지도 국내에 선보여지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중국 내에서만 출시될 확률이 큽니다. 반면 아이폰 5SE는 전세계 시장의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데요. MWC 2016 이후 3월에 있을 자체 행사를 개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 애플워치 2세대 등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두 제품 모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엇보다 멀지 않은 시간에 한국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오픈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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